2023년 7월 쯤인가 세부퍼시픽 프로모션으로
2024년 3월 1일 세부에서 인천행 귀국 표를 2400페소 , 5만 6천원정도에 발권해뒀다.
올해 필리핀을 7-8번 정도 다녀왔는데
에어아시아와 세부퍼시픽 프로모션을 이용하면
항공권을 저렴하게 끊을 수 있기때문이다.
우선 나의 연차 계획은 내년 2월 23일 금요일에서 3월 3일 일요일까지로 잡아두었다.
그래서 필리핀 어디를 갈까 살펴보다가 또 엘니도에 가기로했다;;
물가는 비싸고 가기는 힘들지만 혼자 여행하기도 편하고 이번에 가서는 스쿠버다이빙도 할 예정이라서.
(이번에 세부에서 오픈워터만 땄음)
2023년 12월 1일 글을 쓰고있는데
지금 발권해둔 항공권들이다.
인천 > 마닐라 (에어아시아) | 122,600 원 | |
PPS > 세부 (세부퍼시픽) | 34,280 원 | 20.99 파운드 |
세부 > 인천 (세부퍼시픽) | 56,784 원 | 2,384 페소 |
*인천 > 마닐라 항공권 (트립닷컴 이용)
* PPS > 세부 (스카이스캐너-부킹닷컴 항공권)
* 세부 > 인천 (세부퍼시픽 공홈 프로모션 예약)
아직까지 발권을 못한게 마닐라에서 엘니도까지 가는 항공권이다. 마닐라에서 엘니도로 갈지, PPS로 갈지 고민 중이다..
1) 마닐라 > 엘니도 : air swift, 시간 절약, 비싸다 (16만원 편도), 곧바로 호핑이나 체험다이빙할 수 있음
2) 마닐라 > PPS > 버스 > 엘니도 : pps 가는 항공권 저렴, 버스타고 거의 5~6시간 이동, 몸이 매우 힘들다, 하루를 이동하는데 써야한다.
아직 금액때문에 고민 중이긴 하다. 근데 아마 에어스위프트 탈거같다.. 나머지 항공권이 너무 싸서, 그냥 여기에 돈을 써야지.. 돈 쓰고 몸고생 안하고, 하루 더 노는게 나으니까 …ㅋㅋㅋ
마닐라는 좀 비싸게 발권해서 아쉽다 ㅜㅜ 요즘 유류할증료가 비싸서 발권할 때 조금 아쉽다.
전쟁 그만 해 !!
지금까지 발권에 쓴 돈은 21만 3천원정도이다.
마닐라 - 엘니도 리오 공항 16만원 정도 ;;; ㅠㅠ
아직 발권은 안한 상태이다.
PPS로 해서 버스타고 간다면
마닐라 - PPS : 4만원
PPS - 엘니도 : 3만원 정도 ? (체리버스 lazyboy 이용)
7만원 정도…
에어스위프트는 아무리해도 싸게 발권하는 방법이 없는거같다 ㅠㅠ 프로모션도 안뜬다.. 성수기라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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